[틋녀캐피탈이 또 한건 해냈다]



금융업 종사하던 놈들이 안드로이드 산업으로 뛰어들어서 대박터트리더니 갑자기 틋녀푸드니 뭐니 식품쪽에도 발 걸치던데


이제는 오락상품까지 건드리기 시작하길래 한번 써봤다.


(예쁜 미소녀가 레오타드만 입고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


72시간동안 틋녀가 될 수 있는 렌탈틋녀 TS-226974 써봤냐?


꼭 써봐라 진짜 개쩐다


내가 틋녀캐피탈에서 산 틋녀 좀 많이 써봤는데 걔네들 조금만 만져줘도 자지러지거든?


내가 개쩌는 테크닉이라고 생각하도록 연기하는건가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냥 이년들 감도가 개쩌는거였음


와 조금만 만져도 허리가 풀리는 것 같더라



단점이라고 하면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데, 자유도가 너무 높다는 점임


다만 그건 렌탈틋녀 커뮤에서 요즘 프리셋 제작중이라고 하니까 차후 개선될 것 같음


지금 이건 내가 나나코라고 이름붙인 틋녀인데


존나꼴려


이거 올리고 한번 더 치러간다 ㅅㄱ


집에 렌탈틋녀 100개정도 쌓아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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