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이쪽 파트에서 개연성이 약간 모자람

존나 재미없음 여기서 주인공이랑 히로인의 개연성을 충당하기 위해 여기서 이런 행동만 했었으면 충분히 독자와 작가 둘 다 납득 가능한 전개 가능인데

게다가 뭐임 이 파트는

여기서 이 묘사는 좋지만 묘사를 위해 쓸데없는 장면을 집어넣어서 집중력이 떨어짐

그러니 이 부분에서는 집중력을 올리기위해...



"이상하다...왜 욕을 안먹지...?"


틋순이는 오늘도 소설의 고로시를 위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독자도 작가도 행복하게 고로시를 읽으며 감사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어째서인지 작가들은 고로시를 할때마다 지표가 올라갑니다

아마 작가들은 모두 마조인가보다. 틋순이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