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챈도 웹연챈도 아니고, 여기서 리뷰는 그냥 자기가 보는 작품을 소개해주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이렇게까지 떡밥을 굴릴 필요가 있나 싶어


진짜 감평이 필요하면 웹연챈같은데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