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를 무력화시키려는 괴수박이 빨치산들을 색출해 신속히 제거하고.


나약한 사법의 판단에 맞기지 않고. 즉결 심판을 해야한다. 언제나 국가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서는 신속한 처치와 확실한 제거가 우선시된다.


죄없는 10명이 희생되더라도

괴수의 끄나풀 곧 마법소녀의 적을 한 명이라도 더 잡아죽이는 것이 국가와 사회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고 더 나아가 우리들의 권익을 지키는 일인 것이다.



더러운 괴수박이 빨갱이들은 마법안전부에 대해 사보타주와 근거나 출처를 알기 힘든 유언비어 유포를 하고있음.


그러한 변절자를 조속히 제거하는것만이 사회의 안녕을 가져다주고 국민을 지키는 행위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적은 괴수박이 뿐만이 아니다.


같은 마법소녀임에도 마법안전부의 의견이나 명령을 무시하고 자발적으로 배를 까뒤집어 빨갱이들에게 봉사하겠다는 인원이 식별되고 있다.


이러한 변절자들을 색출해 엄중히 처벌하고 다시금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교정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음.




정의를 부르짖으며


죄없는 민간인과 자기보다 힘이 강해진 마법소녀를 숙청하는 ts마법소녀는 어떰?


마법소녀를 고문하고 없는 죄를 실토하게 만들어 사형시키고 정수만 취해 강해지는 악당 주인공.



괴수나 괴인 빌런조차도 틋녀의 이름만 들으면 오줌을 지리거나 엮이는 것이 무서워 도망침.


그런 틋녀가 참교육 당하면서 울어재끼고 딸꾹질하고 도망치려 발버둥치면서 자비를 외치는 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