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맨스일때 더더욱


나데나데물이면 피폐드리프트 막 꺾고 싶어지고


그래서 마루를 푸딩 없는 세계에 떨어트리고 협박해서


말랑쫀득뷰지 마구마구 퓩퓩하는 상상을 하는데


이내 이게 수필이라는 걸 떠올리고 관둬버리고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