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심해 탐사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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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서부의 괴물사냥꾼이 되었다

https://novelpia.com/novel/224069

게임에 빙의해 아카데미에 다니는 여동생의 학비를 위해 괴물을 사냥하는 언니가 된 이야기

주인공이 9년차 괴물사냥꾼이라 상당히 노련한 전투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관형탄창이나 리볼버, 엘리펀트 건과 같이 서부시대 하면 떠오르는 로망을 장식하는 무기들과 황무지, 목장, 주점, 말 등 서부시대하면 떠오르는 배경들과 괴물들이 나온다.

괴물들도 다른 데에서는 잘 안 나오는 것들이 나와서 특이했다.

전투씬 묘사도 상당히 괜찮았다.

작가의 첫 글이라는데 앞으로가 기대된다



22세기 TS인방

https://novelpia.com/novel/238197

토끼공듀님 뭐하세요? 작가의 신작


자고 일어나 보니까 22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여자의 몸으로 깨어난 주인공

22세기는 한국이 북한을 먹고, 기업들이 거대해지고, 해커들이 활개치고, 사람들은 몸을 기계로 바꾸고 가상현실이 실현된 그런 사회였다.

그런 세계에서, 주인공은 가상현실 게임 인방을 하기로 한다.

빙의 전 주인공에 대한 떡밥이 상당히 많은데, 50억짜리 부품을 몸에 박았던 것도 그렇고 상당히 신기한 삶을 살았던 모양이다.



생존게임의 성장 천재가 되었다.

https://novelpia.com/novel/232908


https://arca.live/b/tsfiction/87964803

틋챈에서 시작했던 작품


자신이 빙의될 거를 알자 최대한 효율적으로 커스텀과 시작 조건을 정했고, 그 결과 아포칼립스 게임의 영하 20도의 설원에 알몸의 소녀로 떨어지게 된다

그 대신 모든 재능과 매력을 최대로 찍었고, 분신술을 쓰게 된다.

주인공이 분신술을 쓰는데 분신천재와는 다르게 생각이 공유되지는 않는다.

아직은 다른 생존자를 만나지 않았지만 다른 동료도 만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