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의 계획으로는 2월 중으로 펀딩 페이지를 개설할 듯 함.

2. 현재 작업같은 경우는 펀딩에 필요한 굿즈 제작, 데모분량을 포함한 전체적인 대본 시나리오 구성 및 집필, 게임 시스템 및 ui추가 및 수정 중.

3. 특히 ui같은 경우, 그다노 같은 경우에는 렌파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게 구린 티가 나지 않았지만, 지금 버전은 유니티로 제작+미니게임, 상점, 스텟 추가 등 여러 게임 시스템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늘어난 ui의 디자인을 짜는데 곤혹을 치르고 있음.
(이유는 디렉터가 매우매우 디자인센스가 구리기 때문....)
그렇기에 데모버전 ui와 실제 출시 게임의 ui는 큰 차이가 있을 예정.

4. 굿즈 같은 경우는 IF테마를 만들어 색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를 제작중.


오피스 컨셉.

인턴 이 현 : 실수투성이 사고뭉치지만 귀여운 행동거지 덕분에 회사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



대리 강마루 :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이미지이지만, 가끔 광적으로 일에 집착하는 모습은 무섭게 보일때도 있다.



과장 한 설 : 쿨한 모습과 마찬가지로 일인분 이상을 해내는 에이스지만, 가끔 탕비실에 짱박혀서 몰래 과자를 털어먹고는 한다.



부장 하민혜 : 상냥하면서도 믿음직한 리더. 화내는 일은 거의 없지만, 언제나 감겨있는 눈이 떠지면 그날은 폭풍이 몰아 닥친다.


이런 느낌의 회사 컨셉의 일러도 존재하며.






그냥 수위고 뭐고 달려버리는 바니걸+카지노 딜러 컨셉의 굿즈 일러도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희 팀은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