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보느라 서울오이 안먹는중
많이 묵혀놔서 한 20화 쯤 묵힘
내가 워낙 읽는 속도가 느리고 소안분이라 한번에 여러작품 잘 못봐..
작품 볼 시간도 별로 없고..
그래서 이거 하나만 진득하게 보고 있는데
막 진짜 머리 뚜껑이 열려서 우주의 신비를 깨달을 정도로 재밌는건 아닌데
그냥 익숙한 맛에 든든한 느낌의 소설이라 재밌음


아직 13화 까지밖에 안봤는데 님들도 함 보셈
https://novelpia.com/novel/160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