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보는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는 어딘가에 이 표지를 올려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단 한 번도 못 봐서 좀 슬퍼용


https://novelpia.com/novel/240161


사실 표지가 나온지 며칠 지나긴 했지만 쓰기 귀찮아서 안 쓰고 있던 홍보글이에용

아직 진도가 한참 남은 바보 같은 틋녀랑 남주지만, 그래도 많이 봐주시면 기쁠 것 같아용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용

요즘 연재가 살짝 삐끗삐긋하긴 한데, 그래도 봐주셔서 항상 감사해용

사랑해용 우리 독자님들


뽀뽀쬭쬭


그림은 리쁘 작가님이 그려주셨어용

누르면 넘어감ㅎ


엄청 착하시고, 그림도 잘 그려주시는 작가님이었어용

제가 실수한 부분도 잘 수정해주셨고용

아무튼 엄청 잘 그리시는 분이니까, 작가님 그림도 자주 봐주면 좋을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