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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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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리뷰/추천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의 착각물
[5]
1242
30
2115
리뷰/추천
와 그여공 글 ㅈㄴ잘쓰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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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리뷰/추천
매국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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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리뷰/추천
독특한 멘헤라 TS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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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리뷰/추천
작가의 음습한 욕망이 느껴지는 일본TS만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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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11
리뷰/추천
내가 폐품마족을 너무 큰 기대로 바란 것 같구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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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110
리뷰/추천
경제사범 영애님: 제목이 매력을 다 담지못한 악역영애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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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109
리뷰/추천
우리는 왜 십삼중수소에 열광하는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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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08
리뷰/추천
사수좌의 홍차 - TS입문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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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리뷰/추천
스포) 여혐수기 이런거 좋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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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리뷰/추천
19금 SM 틋백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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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105
리뷰/추천
님들이거당장보러가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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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리뷰/추천
[백합] 너처럼 잔망스럽고 교태스러운 암컷이 남자일리 없잖니? '흑막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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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리뷰/추천
"치트쓰고 겜하는게 재밌냐?" 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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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102
리뷰/추천
개인적으로 좋았던 조아라 틋물모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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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리뷰/추천
착각은 그쯤에서 멈추지 않을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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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100
리뷰/추천
정치물은 이게 재밋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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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써줘용 신작소설 추천
[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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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리뷰/추천
장점 리뷰가 있으면 단점 리뷰도 있어야겠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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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리뷰/추천
착각피폐물 신작소설 나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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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리뷰/추천
오늘의 내나사랑도 좋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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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리뷰/추천
창작 추천: 미래를 알고 있었는데 / 흡혈귀의 찌꺼기가 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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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리뷰/추천
재밌게 보고 있는 ts순애 나작소 목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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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93
리뷰/추천
최근에 재밌게 읽고 있는 TS물 2개 리뷰 -1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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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리뷰/추천
뻥카관종을 읽어보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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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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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신작 소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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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90
리뷰/추천
친아들 집착이 정말 잔인한 소설임
[2]
1033
11
2089
리뷰/추천
자기 야짤보고 뷰짓물뿜는 틋녀 - 패배중독 M법소녀
[9]
1462
16
2088
리뷰/추천
맛있고 야한 틋백합 추천
[10]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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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리뷰/추천
써줘용에 나타난 몬무스 후타백합의 초인
[32]
1066
15
2086
리뷰/추천
허접한 틋챈에 올리는 완결작 리이뷰 2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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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리뷰/추천
[FATE/FSN] 마코토, 마토. 미역머리는 꼴리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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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리뷰/추천
상당히 재미있었던 일본 피폐물 [부패의 사르바토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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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83
리뷰/추천
가변형 TS 너클 더스터 리뷰
[12]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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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리뷰/추천
음침히어로의 백합하램건설기? 사기꾼 메이드와 음침한 히어로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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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리뷰/추천
백합난입 이거 물건이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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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80
리뷰/추천
cm29 웹툰 20화까지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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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79
리뷰/추천
cm29 웹툰 다 봤는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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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알데린의 아틀리에 ~연금술사는 용사파티를 때려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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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TS 미소녀 네크로맨서가 쥬지를 뗐다 붙였다하며 동료를 따먹고 부활시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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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개인적으로 초반 착각물 전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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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TS마법소녀인데 능력이 마약 제조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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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 얼빵 폐품 주인공이 매력적인 소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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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차가운 틋챈에 올리는 완결작 리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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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죽었다 깨어도 수선. 가벼움 속의 진지함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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