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신스라면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가출해버린 가출 잼민이.



자신의 미래가 신스라고 믿고있기에 앞으로의 일들은 "몰?루"를 시전하며 탐정놀이를 하고싶어하는 잼민이이게 
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묵직"


ㅋㅋㅋㅋ 치료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