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레이브 본부에서 시작해 브래들리에게 물건 건네주러가는길에


화물칸 안에서 쉬쉬케밥을 주웠다 


이거 진짜 엄청 유명한 무기던데 이런곳에 툭 떨어져있는지는 몰랐네 

엄청 운좋은듯 모든 화물칸 뒤진것도아닌데 이렇게 우연히 주워버리네



노박에서 집을 구매했다. 150원캡짜리랑 100캡짜리있던데 걍 100캡짜리로삼 




오 .. 섹시한 잠옷까지있네 ..?



마리이모긴하지만 진짜 섹시하긴하네 




집은 그냥저냥 무난한듯 

의외로 냉장고에도 음식같은게 좀 들어있다 




노박에서 무슨 할배가 

뜬금없이 때리지말라고 알려준다하더니 

뭔가 이상한 퀘를 받게됨


시설에 구울이 잔뜩있는 모습



마더뻐커가 엄청 잘 싸운다 

아직 바닐라동료도 한명도 못만나봤는데 

엔딩볼때까지 얘만 쓰게생김 



건물안에 들어가니 인터컴에서 누가 

날 매끈이라 부르면서 올라오란다 


매끈이라 부르는거 보니 구울인줄알았는데 




인간이네 ..?

똥팩 이유는 모르겠는데 

애들 팔이 자꾸 기이하게 꺾인다 


이게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CTD가ㅣ 엄청 자주남 



어떤 투명한 악마들이

인터컴으로 밖에나가지않고 산다면 살려주겠다고한다 



이녀석들인거같다 

실제로 스텔스보이를 쓰는데 

일렁임이 보여서 보이긴한다 


마더뻐커와 나이트킨의 진짜 상남자들끼리 대결 


상남자두명이서 투닥거리면서 싸우는거보니까 멋있구만 



이상한애가 위에서 자기는 스스로 선택적 히키코모리라면서 방에 틀어박혀있다 

그러면서 나보고 지 여친구해달란다 


길치라 길 엄청 해맸다 



구해줬는데 뭐안주냐 ..?



아까 그곳이 왜 성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지로 간다고 한다 

축축하고 어둡고 기분나쁘기만한데 



우르르르르 내려가는모습

사람들이 많이 내려가서그런가

프레임 낮아지더니 끊겨서 튕겨버렸다


여기까지 오는데 CTD한 5번난듯 

개재밌는데 CTD만 어케할수있음 좋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