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진짜 딱한번만 더 뜨자 나 돈도 더 가져왔어 제발..


넌 나한테 안된다니까 그럼 딱한판만 더 해줄게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냐면...



일주일전





오늘도 한판 해볼까 후후





?? 어이 툴붕아 돈좀 있냐



이 사람은 동네 최고일진이자 어릴때 부터 쭉봐온 흔한 엄친딸 예린누나이다.




누나 이돈은 진짜안되 나 한달은 모은거야




누가 그냥달래 나랑 내기하자 내가 이기면 오늘 내가 오락실에서 쓰는돈 다너가 내주고

내가 지면 너 소원들어줄게 얘를 들면 내 가슴 만지기라던가??




아.......어.....알앗어...(와씨 한판만이기기만하면.. 꿈에그리던 저년의 가슴을..)

그동안 수많은  괴롭힘의 기억은 사라지고 오직 가슴에만 집중이된 툴붕이




후후 꼴에 남자라고


잠시후..



그렇다... 저년은 동네에서 게임도 젤잘하는 그런 일진이엇던 것이다

내가...져..졋어 누나...


아유~ 그러니까 잘했어야지 이거 뺏어가는거아니다~ 너가 내기에서 진거야~



야 연습좀 더해와봐 누가 알어? 너가 이겨서 내 가슴한번 만질지 ㅋㅋㅋ 나간다~



그렇게 툴붕이는 이를갈며 복수의 날만을 기다려왔던것이다.


그리고 다시 현재..



어...씨발... 언제 이렇게 늘엇대 내가 졋어??



와.. 드디어 이겻다!!(휴 다행이 저년이 ㅈ버그를 몰라서 다행이다 이 영광을 영도햄에게) 아싸 누나 소원들어주셈



그래 알앗다 알앗어 내가 그동안 많이 뽑아먹엇으니 들어줄게 소원말해



흠....... 일단  누나 좀있다 우리집으로 와줄수있어? 거기서 말할게 


이새끼 귀찮게 하네 알앗어 좀이따 밥먹고 감



잠시후



흐흐 누나 왔어??



귀찮게시리 여기까지 오라해 이제 왔으니 소원말해



내 소원은 누나 말처럼 누나 가슴을 10분간 만지는거야 단 누나는 브라차림으로 내가 만지는 동안 가만이 있어야되



뭐?? 야 너 그걸 진짜할려고? 그리고 10분이나 그건 안되지 너무 길어 안되안되 딴거



그럼어쩔수없지 그동안 누나한테 삥뜯기고 맞은거 다 둘러댔는데 그냥 엄마랑 누나엄마한테 다 말해버릴수밖에



알았어 이새꺄...아오....... 할게할게 아오 진짜 개변태같은 소원을 빌줄이야


잠시후..



자.... 이렇게 있으면 되냐??


와....ㅅㅂ 맨날 상상만하던건데...



누나 젖탱이 ㅈㄴ크다 av에서 나오는 여자들보다 더 커

야 좀만 살살만져 하응.....(이새끼 너무 능숙한데..하응..)



야!! ㅅㅂ 손이 왜 밑으로 가 가슴만이랬자나 하응...

엇 나도 모르게 근데 누나도 크게 저항을 안하네??


그리고 순식간에 예린의 바지를 벗겨버리는 툴붕이



하응...손가락......넣지마...하응...거기..안되..

누나 나도 기분이 점점 이상해져 안되겠어 나도 기분좋게 해줘!


헐........이게 정말 니꺼야..? 너무커...

누나 구경만 하지말고 

우웁웁...


그리고 마침내


꺄아아 너 뭐하는거야 안되.. 그건안되

누나 못참겟어 나 그냥 넣을게 

꺄아아!



이러면 안되우웁....

누나 하 너무 좋아 맨날 상상으로만 따먹던 누나였는데 헉...




하앙...하앙 툴붕아...좀만 천천히... 하앙



누나.. 나 쌀거 같아... 헉헉 싼다!!

하응... 난...몰라 하앙




헉...누나..다리감아주는거 기분개좋다...

하응....난몰라......




와 근데 진짜 힘들다 고추도 몸도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어이 툴붕 뒤질래??



너만 기분좋고 싸면 그만이냐? 나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일로와!!

으아아아!!!




일로와 하응 너는 가만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윽...내가 잘못햇어 누나 이거 놔줘!!



하응... 더..더세게 박아!!!

누나...나 고추에 힘이 안들어가 내가 잘못했어 봐줘..

그렇게 그들은 하루종일 함께있었다고한다.



어째 가면갈수록 퀄은 떨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