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펑도 엔진 개량 존나많이 한건데 스타필드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모르겠네

대표적으로 셸로딩 개병신이라 오토바이타면 캐릭터 대머리 되는거나 NPC깜짝등장 같은게 있는데
이건 단순 버그가 아니고 레드엔진 문제라 버그 수정이 아니고 엔진 개수 작업 해야됐을꺼임 이 버그 고치는데 1년은 커녕 엣지러너 패치 출시 후에도 있었음

노맨즈는 그냥 아예 본인들 게임의 기획인 탐사에 대한 기반자체가 안다져진거라 개선이 오래걸린거임

스타필드가 컨텐츠 개선과 기반 들춰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어느 부분이 기반을 들춰야 할지 모르겠음

행성포함 로딩없는 스타시티즌 생각하는거면 그냥 스타시티즌 하는게 맞음
그건 스타엔진 같이 심리스 월드용으로 개수된 엔진 아니면 게임 못만듬
근데 베좆이 스타엔진 쓸리가 없을 뿐더러 쓰면 베데스다 팬들이 생각하는 결과물이 아닐꺼임 모딩툴 포함해서

본론으로 돌아가서 크킷 나오면 만사 해결은 아닌건 맞음
근데 크킷 출시와 별개로 베좆이 개선 의지만 있으면 다져놓은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개선은 가능하다고 말하는거고
크킷은 어디까지나 개선이 될때까지 유저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어오는 도구일뿐임
크킷으로 사람들이 모딩하고 놀때 베좆이 손을 놓는게 아닌 지들이 예고한 3,4개의 DLC로 추가적인 패치와 개선이 있어야지

뭐가 됐든 이건 베좆의 의지가 있냐 없냐에 따라 정해지는거라 논쟁 여지는 없음
모딩툴 내고 반짝흥할때 베좆이 개선작업을 계속 하느냐 아니면 크킷내고 dlc내고 찍싸느냐에 갈리는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