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도 그렇고


모로윈드때는 분위기 되게 좋았던 것 같은데

베데스다가 벽에 똥칠하고나서 분위기 험악해진 느낌



유저마다 자기 철학이 생기면서부터 그렇게 된 것 같기도하고 

작품 만든 애들이 캐논 망가뜨리는 모습 바라보면서 서로 가진 철학의 갭이 드러나는 걸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