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업데이트 등 이중으로 돌려야 하는 네메시스에 비해 

단 몇초만에 런쳐 완료되는 판도라의 기술은 경의적임 

도대체 어떻게 했냐 ㅎㅎㅎ 


그런데 아직까지는 철퇴 마검사가 안되는 등 

모션에 부족한 점이 있고 zaz는 아예 작동 안 합니다


판도라에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모션 한계치가 상당히 큰 것 같은데  

안 그래도 불안정한 네메시스는 3만 넘어가기 시작하면 에러가 나면서 

완료 못하기 시작하는데 판도라는 그런거 없이 4만 넘어도 깔금히 완료하지요 


한달 사이로 업데이트 되는 판도라의 개선 상태 감안하면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완전히 네메시스 대체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