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남캐만 좋다고해도 으 씹게이새끼 이랬는데

이젠 수컷말 캐릭터가 첫사랑이라해도 걍 그러려니하고 말고기 맛있겠다는 말만 해....,

어째서 더이상 혐오하는 얼굴로 바라봐주지 않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