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에서


문학은 쓰어진 내용을 독자가 보고 상상하는 영역


그림은 그려진것을 보고 감상하는 영역


그리고 영화는 저 둘이 합쳐져서


움직이는 영상을 보고 감상하면서 스토리를 생각해보는


영역이지만 상상할 여지가 줄어드는 영역인데


이제 게임은


문학의 짜여진 배경과 스토리


그림과 영화의 보여지는 그래픽에서


영화에서 주인공이 연기하는걸 보는게 아닌


본인이 주인공이 되서 작품속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연기하게 하는 개념이라


발전된 예술의 영역은 맞긴함.



그렇기때문에 게임을 좆갖게 만들면 더 좆같은점이


배우는 좆같은 영화의 주인공을 연기해도


돈을 버는 입장이지만


플레이어는 돈을 내고 좆같은 게임 시나리오의


주인공을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좆같음이 500배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