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W 2.6 몇 시절에 전 맵 다 돌고 모을 아이템 같은 것도 다 쟁여두고 거의 십몇회차 가까이 즐기다가 놔줬는데

드라마보고 다시 키니까 또 재밌네

모드팩이 있어서 그런거같음 내가 깐게 아니다보니 뭐가 있을지 두근두근하면서 열어보는 재미가 있음


선물상자 비슷함

근데 폴4는 뭔가... 그냥 전투 원툴이라 손이 안감 

겜 자체가 좀 엉성한 느낌이 듦 어딜 가도 파고들 구석이 없어서 금방 질리게 됨 퀘스트 모드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