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GOP 이런데 근무지 같은데


초소 근무 풀로 안돌리고


몇 몇 초소는  허 초소 라고 대충 허수아비 같은거 세워두고


운용하는 방식었다는데


어느날 연대장이 보러왔는데


잠시후에 갑자기 간부들 다 부르더니


근무자들 상태 좋고 브리핑도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황금 마차 불러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연대장이 갔던 초소가 허 초소라 사람 없는 곳이었음


대충 군인 커신이 연대장한테 대응 잘해서 칭찬받았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