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림 하는 데 주어진 컨셉은 내 취향이랑 딱 맞거든? 근데 내가 직접 플레이 하면서 몰입하려니까 예상 외로 좀 별루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게 가장 꼴리는 듯 내 정신은 아직 암캐가 아닌가봐;;

아직 리버우드까지만 갔는데 면상림으로 바꿀까 아니면 바보림 계속 해볼까 추천 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