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무지성 더함런하면서 

이건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 할 정도로 

소중한 애착 세이브가 만들어질때까지 달리면 됨 


나는 실제로 그런 세이브 살려보겠다고 열심히 검색해서 

그 이후로는 생각하는 더함을 하게되고 모드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