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결과도 그렇고 플레이버 텍스트 넣는 게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괜찮아서 열심히 편지도 써보고


무기나 장식에 넣을 문장도 다듬어보고 하고 있긴 한데


처음에 했던 상상 이상으로 어렵당...


몇 명은 그래도  혼자 상상이라도 해 놓은 게 있어서


그나마 술술 나오는데 나머지는 대체로 


별 생각 없이 많든 애들이 다수라 이야기가 잘 성립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