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옷 입히고 희망적으로 시작


새 볼트 가서

머리도 자르고 아이들에게 경험담도 들려주고


바로 오버시어와 ㅅㅅ


고양이도 찾아주고

볼트의 문제도 해결해줬지만

돌아오는 건 성희롱 강간


크게 낙심한 생존자는 버티버드 타고 다른 데 간다..

이름만 들어도 좋은 이웃


바로 먹잇감 탐색..

매력 올리는 술 마시고 작업 검

내 350캡 짜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어디가고 소리만 나고 둘 다 멀뚱멀뚱 서있네..

그 후에 다른 애들에게 말도 안 걸어지고 버그천지라 세이브 불러와서 다른애랑 했음..





뇌 과학자 연구소에서 온갖 족쇄도 팔더라..?


이러고 다니니 바로 강간당함




구속구 모드 없애긴 싫은데 어떻게 풀지도 못하고 하다가, 모드옵션에 단축키로 푸는 방법 있더라.. 다행히 모드는 냅둠

대충 퀘 끝나고 좋은 이웃 동네 탐방하러 골목길 갔는데 뭔 한방에 날 항복시켜버리는 무리가 있음


잊지 않겠다..

성기 손상때문에 총을 못들어서 일단 생츄어리로 빠른이동..

했으나 또 굿네이버부터 쫓아온 놈에게 당했음.

여기선 죽인다.. 분노의 복수


이제 다른 퀘하러 가는데

 또 당함


이 놈이 제일 문제임.. 혼자 너무 세. 얘랑 컬티스트만 아니면 난이도 올릴텐데 얘때문에 못 올림..

이쯤되면 즐기기 시작




4명이랑은 첨이라 그런가 갑자기 겜 멈춤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니 다들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더라. 그래서 나도 포즈 잡고 사진이나 찍었음





오늘도 황무지는 사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