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시스템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거기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닝겐들을 보고 있는 것이 너무 재밌음


그래서 취미는 개발이었는데


직업으로 개발을 시작하니까 클라이언트 느님들께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만드니 노잼 됨...


클라이언트들이 대기업이 되니까 더 노잼 되어서


지금은 세상에 홀로 나와서 내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고 싶은데. 

일단 돈이 필요해서 사업하는 중

아.... 다시 플랫폼 만들고 뭔가 돈이랑 관계없는 거 만들면서 놀고 싶다.

얼렁 사업 자동화 시켜서 하고 싶은 놀이터 만들면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