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초딩 시절을 불태운 울티마 4-6에


게임잡지 덕에 뽕을 뽑았던 울티마 7로 RPG의 길을 걸었던 종자로서,


우울증이고 공황증이고 나발이고 일 때려치고 붙들게 만들법한 네이밍이네.


다 접어두고  시간 나면 이거부터 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