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UBE에 집중헌다

DLSS 해골물 마셨다는 글보고 아 설마하고 보니 나도 체크 안하고 있었음
포토샵으로 선명도랑 명암, 채도 조절하기전에 확인해봤는데 스샷 퀄이 다르더라
여태 포주짓 잘못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어차피 FHD에 최대 75fps 모니터라라서 신경안쓰긴했는데
진즉에 제대로 알아보고 했어야했음

+) 작업일지
목선 없애기위한 텍스쳐 차이 줄이기 
- 던짐(텍스쳐를 아에 처음부터 새로 만들지 않는 한 힘들어보임,
아니며 목선 없는 괜찮은 텍스쳐 찾으러 돌아댕겨야하는데 귀찮)
어차피 스펙큘러 텍스쳐가 커버쳐줘서 잘 티안나

구버전에서 만들어놨던 바슬 현버전 거로 새로 만들기
- 진행 중(어차피 나혼자 쓸거니깐 천천히 하나씩 필요한 것만해야지.
포즈 취하는데 발목 이격 생겼길래 혹시나 해서 하나 변환해봤더니 없어짐)

뼈대 스케일 조정
- 일단은 완성인데...(npc들 비율이 엉망임. skeleton.nif 내에서 npc랑 플레이어랑 뼈대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고
수정해야할 덧? 뭔가 레메에서 바디스케일 수정하기 귀찮아서 건드린건데 일이 커진 느낌)

이번 주말에 얼굴 대충 컨셉 하나 잡고 만들어볼까 싶네
새벽에 축구보면서 참고할만한 캐릭터 자료 좀 찾아볼까 싶음
맘에 드는 캐릭터가 보였음 좋겠네
안보이면 걍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