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ullius/104673668

사실 프레임 드랍이랑 스터터링 때문에 하다가 말고 나중에 해야겠다 생각했던 부분도 있긴 했었는데, 위의 링크에 있는 DLSS3 깔고 나서 깔끔하게 돌아가길래 더 돌아봄. 전투가 다른 게임처럼 괜찮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 본버전 나오면 좀 열심히 할 듯


황량한 무덤까지 해보고서 피드백 해보고자 하는 부분은

1. 선돌이 직업 스킬 경험치 보너스 600% 주던데, 황량한 무덤 들어가기도 전에 입구에서 중갑 50 / 양손검 40 / 레벨 10이 찍힘. 좀 빠르지 않나 싶었음


2. 뭔가 황량한 무덤 바로 오는게 일반적인 루트가 아니었는지 전투하는데 존나 빡세서 세이브 로드 하다가 말고 그냥 tgm 치고 쭉 밀고 있었는데, 좁은 통로에서 뭔가 아래 같은 느낌으로 카메라가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자주 일어났음


3. 한글화 문제인지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스미르의 글러브가 영어 버전하고 한글 버전이 같이 있었음


그 외에는 특별히 이상하게 생각되던 부분은 없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