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도 능력도 없어서 일주일에 하루 쉬게 해주는걸로 생색 내는 회사에 다니는 내 자신도 좆같고 잘나가는 새끼들 연락 자꾸 와서 비틱질 하는것도 좆같고

맨날 퇴근하고 나면 우울감과 패배감에 젖어서 멍때리다 딸 함 치고 자는게 하루 루틴인게 참 한심스럽고 죽을거 같이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