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3일동안 만든 커마 과정중에 찍어뒀던 스샷 쓱 돌아보는데

확실히 블렌더 쓰면서 어떻게 얼굴을 깎아야할지

어느 브러쉬 툴을 써야하는지 등등을 다루는 스킬이 늘은 듯


잼써 모험하는 것보다


캐릭터에 어울리는 의상 찾아도보고

원하는 색상으로 색칠 놀이도하고


이 맛에 스림하는 듯


모험은 안하고 말이야 마따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