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문화가 발전한다던데 

남는 시간에 페미라던가 PC질이나 연구하고

앞장 서서 오히려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느낌


옛날엔 밀라 누님의 제5원소 반나체의상이라던가

그런 이쁘고 환상적인 뭔가를 그려내도 자유로웠던거 같은데....


요즘은 게임이나 영화나 그런 씬 넣으면 개지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