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슨 이빨 잘못되서


숙소 지내면서 치료 받아야 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내부는 무슨 초대형 건물이었던 꿈 꾼적 있었는데


이번에 그거 후속편 꾼


그 내부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데


처음에는 남자방 여자방 나눠져있다고 했는데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막 섞여서 자고 있던 그래서 개판이네 이랬는데


갑자기 원장이 대형 스크린으로 와보라고 해서 상담했는데


여기서는 케어 불가능하다고 다른데 가봐야 할거 같다고


그리고 완전 특이 케이스라 무슨 논문지에도 실어야 한다고 한 1시간 이야기 하다가


비용이 천문학적일거라고 해서 그냥 살다 죽는다고 하고 깬


대체 먼 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