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세월을 같이 살아온 로지텍 G900.... 꽤 비싸게 주고 샀었는데 6년이면 굉장히 오래쓰긴 했네




원래 G Pro 같은 더 좋은 마우스로 사고 싶었는데, 본인의 경제 상황 상 불가능하기에
더 저렴한 G402로 바꿈



근데 좀 써보니까 체감 상 그립감도 괜찮은거같고 손목 부담도 덜한 것 같음

일단 잘 산거같고, 좀 살살 다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