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지인이

가족이

본인이

혹은 조상이


무당 아니면 신기 아니면 영안이든 뭐든 아무튼 뭐시깽이 


능력이 있어가지고 귀신 퇴치해주거나 해결 방법 알려줌


아니 이게 대체 무슨..


공포라는건


형언할수없고 이해할수없고 해결할수없어야


무서운거지


설명 가능하고 이해 가능하고 해결 가능하면 그게 공포야?


그냥 판타지 소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