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기상해서 보스턴 시장 대피소 털고 주변 데스클로들을 털어버리면서 문득 동쪽으로 가다가 린 우드에서 레이더 학살쇼 구경하다가 파하버로 넘어가서 카스미짱 영접하고
밥먹고 누워있다가 출근함
이상하게 몸이 가벼운게 툴부이들 20명쯤은 가볍게 따묵을 수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