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척을 시작하는 근미래 시기로 배경잡고 가야했어..


1천개 행성 딸딸이가 아니라


사이즈는 그냥 태양계랑 이웃항성계 몇개정도로만 제한하고

(행성 심리스는 힘들어도 우주는 심리스여야..)


태양계 행성들 탐사중 각각 행성들에서 고대문명의 잔재를 발견하면서 스토리를 풀어갔어야했어...


인류의 선조 고대문명의 멸망의 기원은 이웃항성계 외계인이여서 복수하러가는 스토리여야했다...


각종 고대문명의 기술력으로 우주선 기술력을 연구하고 이웃항성계로 갈수있는 시스템이여야했어..


차라리 행성 갯수를 줄이고 특유의 베데스다식 오픈월드를 태양계에 구현했어야했다...


가득한 수제 고대문명 던전으로 가득한 수성 금성 달 화성 수많은 행성과 위성들로....


그럼 재밌는 스타필드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