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쪽에 외국 사람이 많은데

 예전에는 번역본만 봐도 상관없었는데 점점 세계적으로 좀 유명한데 한국엔 안 유명하거나 비교적 젊은 나이/죽은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 덜 연구 된 사람에 대해 연구하다보니 해외서적을 필수로 봐야하는 상황이 생김

번역은 앱으로 한다고 쳐도 외국자료 서칭하는 방법이나 이게 내가 찾는 자료가 맞는지 미리 확인하려면 여튼 영어가 필요한데 맨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영알못 되어버림

공부하는데 겜도 못하고 머리 스팀나서 글싸고 감 뿌직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