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하나 깍자고 예산 다 날린주제에

대충 메인성계 + 지구권 + 스타본 이벤트용 성계

딱 이렇게 쯤 해놓고 

중력 이끌림 + 운석지대 + 천문학적 기후 이벤트(태양풍에의한 쉴드 박살 추적 못한 왜소행성(명왕성따위의 비정규 공전궤도)의 위협 등등

특히 장거리 직사 워프 시 충분한 스캔 없으면 요상한 행성에 꼴박하게 만들기 + 연료 따지면서 워프하기 등등


 기존 스카이림에서 완성한 문법을


스카이림의 아웃필드를 우주공간에 부여해서

여행의 긴장감을 주는 용도인 야생동물들의 역할을 

천문학적 재난 + 워프 항로 소실에따른 불확실한 날씨가 되어버린 공전 괘도들로 대체하고

스카이림의 밖과 도시와 던전의 역할을

행성에 부여하고 했으면 되었을 것 같고

또 초안은 이렇게 만들던것 같은데


그놈에 행성 1000개도르

그놈에 별로 안좋아 할것 같다도르


솔직히 괘도 진입 이거 콘솔땜시 구현 안한것 같던데 그럴거면 아예 안전한 행성에는 궤도 엘베 설치하고

미개척 행성은 궤도 강하 + 탈출수단 구비 하면 

그럭저럭 몰입감도 챙길 것 같던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