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나치군이 생각나는 디자인에 



도시 자체가 수몰되는 멸망 일보직전의 세계 



하얀 악마라는 뽕차는 설정까지 




비우주세기만 봤는데 이런 어두운 느낌 맘에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