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양권 로봇물 뽕이 너무 들어서 그런가 일본쪽 로봇물은 뭔가 가벼워보여서 좀 안맞단 말이지

뭔가 커다란 기계가 기계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유기체처럼 움직이면 이유 모를 불편함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