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베데스다 몇몇 스튜디오가 폐쇄된뒤에
폴아웃76의 필스펜서 캠프가 핵을 맞았는데 이를 두고 ' 스튜디오 폐쇄에 대한 항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오늘 그 유저가 직접 입장을 밝힘
"별생각 없었다.
메인 퀘스트 다 깨고나니깐 그(필스펜서)를 잡는것이 하나의 최종목표가 되었음
실제로 내눈엔 필스펜서는 게임의 최종보스처럼 보였다 "
라면서
자기한텐
게임사CEO한테 싸움 걸기(핵발사)=엔드컨텐츠
라고 설명함.
얼마전에 베데스다 몇몇 스튜디오가 폐쇄된뒤에
폴아웃76의 필스펜서 캠프가 핵을 맞았는데 이를 두고 ' 스튜디오 폐쇄에 대한 항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오늘 그 유저가 직접 입장을 밝힘
"별생각 없었다.
메인 퀘스트 다 깨고나니깐 그(필스펜서)를 잡는것이 하나의 최종목표가 되었음
실제로 내눈엔 필스펜서는 게임의 최종보스처럼 보였다 "
라면서
자기한텐
게임사CEO한테 싸움 걸기(핵발사)=엔드컨텐츠
라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