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만 해두고 바닐라 마차 컷신만 보다 그냥 유기했는데 아는 동생이 코어림이라고 엘갤산 로어 통팩 추천을 해줬어


해보니까 와...이게 판타지구나 싶더라 ㅋㅋㅋ 

그리고 그때부터 모딩에 대해 배우고 모드 넣고 빼고 꼬여서 처음부터 다시하고 풍문으로만 듣던 베데스다 게임 모드놀이의 시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