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렙 짜리 세이브 날라가서 몇 시간 공들였던 정착지들도 한꺼번에 사라져 버렸다 ..


바로 개같이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츄어리  빌리징 조져버림 ...





















내일은 에버너시랑, 스타라이트, 벙커힐 중  또 몇개  조져야 된다 ...

빌리징...  진짜 귀찮은데..  휑한 정착지 보면  진짜 ...  못 참겠음...


아아..  솜털같이 부드럽고 매끈한 커먼웰스를 보면..  바로 메챠쿠챠 빌리징 해버리고 싶은 이 충동은... 도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