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혹은 부부는 서로 닮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는 심리학 저널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2010년 게재된 이 연구를 살펴보면 많은 부부가 서로 닮은 이유는 배우자를 선택할 때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골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툴챈에 올라오는 또바킨은
자신과 닮은 이상형을 표현한 또바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끔 요상한 외모의 또바킨이 올라온다면 해당 툴붕이의 외모를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페도를 닮은 또바킨을 올리는 툴붕이들은 사실 쇼타이거나
미성년자가 아닐까 추론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성년자는 빠른 자수를 추천하며
쇼타를 닮은 툴붕이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