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막 고기 들어갔고 뭔가 존나 울퉁불퉁했고 크러스트도 맛있었음 도미노였던거 같은데

근데 툴붕이는 쉽거지라서 피자스쿨에서 두판 사서 가족하고 머금.. 그 피자는 뭐였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