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2.5주년 페스티벌..
새벽 5시 기상 뙤양볕 대기 3시간
오후 4시까지 즐기다 뭔가 심상치 않아서 도망쳐나왔지만
몸살 나기 직전의 딱 그 상태
이대로 잠든 뒤 일어나면 고통에 찢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출근 어캐함?
블아 2.5주년 페스티벌..
새벽 5시 기상 뙤양볕 대기 3시간
오후 4시까지 즐기다 뭔가 심상치 않아서 도망쳐나왔지만
몸살 나기 직전의 딱 그 상태
이대로 잠든 뒤 일어나면 고통에 찢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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