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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아톰펑크가 다자인의 메인 주제가 되어야되는데
지도부가 뭘 원했는지는 몰라도 어줍잖게 아르데코 쳐버른 원자로있는 1차대전으로 컨셉 잡힌 느낌임
소품 의상 총기 대부분 어설프게 냉전스럽고 오히려 빅토리아 스럽기까지 함
1960 아톰펑크가 다자인의 메인 주제가 되어야되는데
지도부가 뭘 원했는지는 몰라도 어줍잖게 아르데코 쳐버른 원자로있는 1차대전으로 컨셉 잡힌 느낌임
소품 의상 총기 대부분 어설프게 냉전스럽고 오히려 빅토리아 스럽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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