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산?인가 비탈인가 거기 놀이공원(왜 있는지 모름) 좆만한거 망해서 쓰레기 쌓여있는 곳 있는데 거기 건달이 숨어있다가 사람 지나가면 어깨동무하고 데려갈려고 하고 그랬음


하필 중학교 근처라 직접 당해봤고 다행히 한문 선생이 지나가다 구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