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티브인 코카콜라 발명가인 펨버튼은 이거 만들고도 큰 돈 못벌고

2년 후 코카콜라에 대한 모든 권리를 죽기 2달전 수제자에게 넘기고 위암으로 사망하고 나서 몇년 뒤 그 수제자랑 사업가랑 협력해서 코카콜라가 대박났다 하자나

이걸 보면 원래 시한부 인생이여서 자기의 역작이 빛을 보게 해달라고 수제자에게 맡겼나 싶을 정도인데

근데 19세기때도 본인이 암 말기인거 이런거 아는게 가능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