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들 들어가 일하는 놈들도 그렇게 커서 들어간놈들일텐데

그 윗세대, 중역급 개발자들은
아직도 게임은 애들이나 하는거
혹은 게임말고 제대로된 취미도 없는 루저들 이런식으로 투사하는건지

서브컬쳐쪽이 이런게 좀 심한데
유독 게임업계가 소비자를 얕잡아보고 가르치려 드는 성향이 심한듯

겨우게임따위하는놈들 아런느낌?
정작 그사람들이 자기 밥줄인건 모르나봄

언에듀 발언도 그렇고 동양서양 할거없이 문제임


레플원 영화도 그래서 좀 싫엇던게
스필버그감독이 말하려던 메시지는 이해는 가는데
결국 게임으로 성공한 남주가
현실은 밖에 잇어요 하고 강제로 서비스 내리는 날을 지정해서 매주 현실살게한다 그런 엔딩인데

내가 보기엔 그냥 사다리차기, 내로남불 꼰대짓으로 밖에 안보임